![]() |
국제스케이트장 | 체육회소식 | 회원단체/육성현황 | 알림마당 | 프로그램접수 |
|
보도자료 |
악의적인 비방 글, 명예 훼손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춘천시체육회가 23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춘천시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 및 제32대 춘천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권주상 춘천시의회 부의장, 나유경 시의원, 춘천시 각 종목단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강균 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강균 회장은 “체육은 우리의 생활이고 문화며, 지역의 가치이자 자긍심”이라며 “끈끈한 신의와 단결, 화끈한 추진력과 공정한 룰 아래에서 단체와 팀을 위해 희생하고 감내하는 능력이야말로 체육인들이 가진 최고의 무기이자 자부심이다. 이를 발판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사랑방 체육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육동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소통을 잘하는 시체육회가 되리라 믿는다”며 “시체육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잘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
2023.2.23 강원일보 권순찬 기자
![]() |
유익하셨나요? 추천을 눌러주세요! | ♡0 |
이전글 : | 이강균 춘천시 체육회장 취임 "사랑방 체육회 만들겠다" |
다음글 : |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취임 민선 2기 출범 |
|
|||
|
|||
![]() |